거북선1 알고보면 쓸모있는 한국사! 오늘은 거북선에 대해 알아보자! 알고보면 쓸모있는 한국사! 거북선편! 오늘은 우리나라를 지켜주었던 위대한 장군님! 이순신장군님이 제작하신 거북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자가 감국하는 것은 예에 맞는다. 당초는 세자로 하여금 하룻밤만 지내고 돌아가게 하고자 하였으나, 지금 세자가 호가할 수 없다고 하여 앙앙대고 밥을 먹지 아니한다. 세자는 나의 자식만이 아니라 나라의 저부인데, 그 거동이 이와 같으니, 어찌하면 좋겠는가?" 이천우, 이숙번 등이 진언하기를, "이번에는 탕목의 행차이니, 마땅히 거가를 따르게 하소서." 하여 임금이 "잠시 동안이다." 하고 그대로 좇으니, 세자가 안색이 기쁜 빛를 띄었다. 임금이 임진도를 지나다가 거북선과 왜선이 서로 싸우는 상황을 구경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11책 25권 7장 A면- 1. .. 2022. 12. 5. 이전 1 다음